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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

 

2010.08.10

마산(창원) 테라스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1장. 소문 이야기...

 

인터넷에 저렴한 스테이크집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봤는데

부산에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하였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우나 메뉴는 저렴한...

 

부산에 5군데나 되고 마산에도 있다고 하기에 가보기로 했다. 

 

 

 

 

2장. 첫인상 이야기...

 

 

일단 주차할 곳이 없다...;

주차를 겨우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가니 문이 열리자마자 가게 문이 나왔다.

밖에서 보기에 내부는 꾀 넓어 보였다.

 

 

들어가자마자 왼쪽편으로 TV와 종업원들이 세팅 및 음료 준비하는 코너가 보였다.

(롯데 경기를 중계중이 였는데 우천으로 취소...;;)

(태풍 뎬무 오기 하루 전이 었음...;;) 

 

 

음식점 내부는 ''자 형태였고 중앙에 예약실이 따로 있었다.

보통 음식점에 중간 자리는 손님들이 대부분 싫어하는데 벽을 만들어 외부와 차단함으로 VIP룸 같은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는 좋았다. 근데 예약 손님만 안으로 받는것 같았다.

 

좌석은 내부만 한 60석 정도?

외부 테라스는 우천 때문에 접어놔서 몇개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인테리어는 저렴한 스테이크하우스라고 하기엔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외부 테라스가 상당히 괜찮았다 주위가 창문이 설치되어있어서 바람막이도 되고

한가지 아쉬운건 위로는 천막이 없어서 우천시에는 사용을 못한단다.

테라스에서 먹으면 꾀 분위기가 있을 듯...

 

 

테이블에 착석하니 메뉴판을 갖다 주었다.

(저기 빨간색 길쭉하게 생긴것이 메뉴판이다.)

메뉴판이 특이하고 이뻤다.

테이블 옆에 종업원을 부를 수 있는 벨도 있다.

(한식점에만 벨이 있는 줄 알았는데...;;)

콜링벨 보다는 종업원들이 무전기를 하면 좀 더 괜찮았을거라 생각한다.

(우리 테이블에서 서빙하던 종업원이 예약실에서 손님이 부르니 다른 직원을 큰소리로 부르지 못하자 어쩔 수 없이 가서 다른 직원을 불러다 줬다.)

 

 

 

 

3장. 음식 이야기...

 

 

요것이 길쭉한 메뉴판 내부 모습.

디자인도 이쁘고 기발한 아이디어.

메뉴 대부분이 \10,000~\20,000 사이 정도.

스테이크 하우스지만 약간 술집 같은 느낌도 들었다.

다음 페이지에 쏘야볶음등 술안주들이 많았다.

 

스테이크 주문시 굽기정도(레어,미디엄,웰던)를 물어보지 않으니 꼭 주문시 말해야 된다.

질긴 고기를 싫어해서 미디엄을 시켰다.

 

 

요것이 기본 세팅.

(세팅지, 포크 하나, 나이프 하나, 숟가락 하나)

그래도 저렴하지만 스테이크 하우스 인데 샐러드용 작은 포크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을뻔 했다.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에피타이저 빵이랑 올리브오일에 발사믹식초를 조금 탄 소스().

(위에 있는 것은 파슬리가 섞인 갈릭 스프레드를 바른 화이트 브레드, 밑에는 호밀 브레드)

보통 홈메이드 버터를 많이 쓰기도 하는데 여기는 올리브오일에 발사믹식초를 가미한 소스를 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스.

접시도 따뜻하게 나와서 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역시나 기본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스프.

기본적으로 브로컬리 크림 스프가 나오는 것 같다.

후추도 미리 뿌려서 나온거 같았다.

(약간의 후추 맛이 났음.)

 

 

역시나 기본으로 나오는 에피타이저 샐러드

무료로 나오는 샐러드지만 상당히 많은 야채를 썻다.

드레싱은 키위 드레싱.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나온 반찬들.

(깍두기와 절임 무)

깍두기가 나왔을땐 솔직히 조금 당황했다.

(아마 경상남도쪽 사람들은 김치를 많이 찾아서 미리 준비했나보다.)

 

 

요것이 내가 시킨 꽃등심 스테이크.

(밥 한덩리, 메쉬드포테이토 한덩어리, 약간의 야채)

(소스는 A1소스에 달콤한 맛이 더한 듯한 소스와 찍어먹을 수 있는 그레인 머스타드.)

조금 아쉬운점은 에피타이저 접시도 따뜻하게 나오는데 메쉬드포테이토는 너무 차가웠고

밥은 너무 죽같이 질었다.

 

 

 

같이 갔었던 사람이 시킨 한우 햄버거 스테이크.

역시 사이드 세팅은 꽃등심 스테이크랑 똑같다.

여기 메쉬드포테이토도 차가웠다.

 

꽃등심 스테이크는 핏기가 너무 없게 구워서 살짝 질겼고

한우 햄버거 스테이크는 크기는 컷지만 역시나 조금 질겼다.

가격대비 양은 괜찮았으나 고기가 조금 질긴게 아쉬웠다.

소스도 둘이 똑같이 나와서 약간 심심한 맛이났다.

 

 

메인을 다먹고 나온 후식 아이스크림.

(커피, 녹차, 아이스크림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역시나 무료.)

 

 

배부르게 먹고나서 계산서~

(키위에이드는 사진을 못찍었다.)

두명이서 \31,000. 스테이크하우스에서 먹은걸론 꾀 괜찮은 가격이다.

 

 

 

 

4장. 마치는 이야기...

 

 

계산대에서...

앞에는 지명이나 가게이름이 붙고 그다음 '여기에' 나 '그안에'가 붙는거 같다.

(부산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다. 부산 용호동 '자이 그안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부산 해운대 '월드마크 그안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부산대 '부대앞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등이 있다.)

 

현재 저렴한 스테이크하우스로 유명해졌으며 빠른 속도로 부산 주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부산이나 창원 주위라면 한번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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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Pros&Cons

 

 Pros(장점)

 Cons(단점)

1. 저렴하게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

2.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3. 메뉴 가격 하나에 에피타이저 부터 후식까지 먹을 수 있다.         

4. 단체로 가도 예약한 하면 자리가 충분하다.

1.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비해 전체적인 요리가 빈약하다.

2. 저렴하지만 약간 적은 양.

3. 이 매장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직원들의 교육이 약간 부족해 보였다.

4.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술안주를 판다.

5. 저렴한데 비해서 메뉴 종류가 너무 적다.

 

 

 

위치

 

마산(창원) 테라스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33-11

055-231-5669

 

1층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마켓이 있다. 그 빌딩 7층.

 

 

 

 

 

 

 

 

 

Written by.

더크로스

 

Photo taken by.

더크로스 with iPhone 3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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